보도자료

강북구, 학급·동아리 근현대사기념관 답사 프로 운영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8-23 10:19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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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운영된 근현대사기념관 답사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9월19일부터 수도권 초·중·고·대학교 학급 및 동아리 25~40명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열들이 지키고 가꿔온 자유·평등·민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29일까지 10월 첫·둘째주를 제외한 매주 목·금 총 18회에 걸쳐 기념관을 중심으로 전시관람, 체험학습, 유적지답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30분 기념관에 집결해 낮 12시까지 오전 일정이, 희망 단체에 한해 오후 3시 이후까지 추가 일정이 진행된다.
답사 코스는 ▲우리나라 최초 즉 초대(初代) 직위를 맡았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묘역이 있는 초대(初代)길 ▲기념관 1층 상설 전시실이다. 또한 참가자 의향에 따라 ▲용산 식민지역사박물관 ▲효창공원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이번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9월3일까지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아울러 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선착순 선정 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고 있는 요즘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격동기 근현대사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짚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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