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립운동 역사 되짚어보기…강북구 '독립민주시민학교'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5-09 16:08
조회
134
근현대사기념관 전경.(강북구 제공) © 뉴스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2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의 '2019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민학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무너미(강북구 수유동의 옛 이름)에 깃든 3·1독립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구에 안치된 독립운동가들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4일부터 6월29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평일 강의와 주말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강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차미리사(한상권 근현대사기념관장) △민족대표 손병희와 천도교의 3·1운동(정용서 동은의학박물관 학예실장) △여운형의 신한청년단(변은진 전주대학교 교수) △2·8독립선언-3·1운동의 서막('만세열전' 저자 조한성) △3·1운동과 헌법정신(배성호 삼양초등학교 교사)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 누구나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독립민주시민학교를 통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선열들의 업적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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