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북구,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 참가자 모집

작성자
근현대사기념관
작성일
2019-05-09 16:07
조회
83
- 12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 누리집

근현대사기념관 전경. [노원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근현대사기념관(관장 한상권)과 함께 2019 상반기 독립민주시민학교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7일 “‘무너미(강북구 수유동의 옛 이름)에 깃든 3ㆍ1독립정신’을 주제로 구에 안치된 독립운동가들과 항일 투쟁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강좌와 답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강좌는 오는 14일부터 6월29일까지 기념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ㆍ수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주중 강의가, 매주 토ㆍ일요일 오전10시부터 낮 12시까지 주말 강의가 진행된다. 주중 강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차미리사(한상권 근현대사기념관장) ▷민족대표 손병희와 천도교의 3ㆍ1운동(정용서 동은의학박물관 학예실장) ▷여운형의 신한청년단(변은진 전주대학교 교수) ▷파리장서운동과 심산 김창숙(홍윤정 심산김창숙기념관 학예실장) ▷망명투사가 된 삼한갑족 이시영(이계형 국민대 교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증언자 신익희(이강수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 등으로 구성됐다. 주말 강의 내용은 ▷2ㆍ8독립선언-3ㆍ1운동의 서막(조한성 ‘만세열전’ 저자) ▷3ㆍ1운동과 몽양 여운형(장원석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사무국장) ▷3ㆍ1운동과 헌법정신(배성호 삼양초등학교 교사) 등이다.

기념관 인근에 자리한 순국선열ㆍ애국지사 묘역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 누구나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903-7580)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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