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

전 시 명 :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 백산무역과 경주 최부자의 독립운동

전시장소 : 2층 특별전시실

전시기간 : 2019.08.09.(목) ~ 10.13.(일)

전시회를 개최하며

 3·1운동 직후인 1919년 5월 28일 설립된 백산무역주식회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최대 자금원으로서 1920년대 만주와 중국 관내에서 전개된 전면적인 항일투쟁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특별전시는 백산무역주식회사 설립 100주년을 맞아 백산무역의 전신인 백산상회로부터 백산무역으로 이어지는 독립자금 조달의 메카니즘을 재구성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서는 백산상회의 설립자 안희제를 비롯한 ‘백산’의 인물들이 펼친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한편, 백산무역주식회사의 대표취체역을 맡아 만석꾼 전 재산을 담보로 맡긴 최준의 독립운동과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전형이라 할 경주 최부잣집의 청부(淸富)정신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 식산은행이 최부잣집의 전 재산을 담보로 설정한 등기서류와 백산무역주식회사의 대차대조표 등 그간 언설로만 전해져 오던 최준의 헌신을 명확히 입증할 문헌자료가 새로이 발굴되어 최초로 공개된다.

o 전시기간 : 2019.08.09.(목) ~ 10.13.(일)

o 전시장소 : 2층 특별전시실

o 자료협조 : 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민족문제연구소

o 전시작품 : <대정8년보안법사건>, <3·1운동 자제 경고문>, <조선독립운동비사>, <해방직후

3·1운동기념식 사진엽서> 등 100여점

o 관람 시간 : 월~금 09:00~18:00, 주말·공휴일 09:00~18:00(마감 30분전까지 입장)

o 전시 문의 : 02.903.7580.

o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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